도내 잠재적 관광지 '새 관광명소 발굴'
도내 잠재적 관광지 '새 관광명소 발굴'
  • 조석창
  • 승인 2018.01.1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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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1기 민관 운영사업 이관
재단 역할-기능 단기간 정착
유관기관 협력 14개 사업 추진
무화터미널-공간재창조 등
상설공연 6만명 관람객 방문

전북문화관광재단은 2018년 대표이사 재임으로 운영 2기를 맞았다.

재단은 지난 2016년 출범한 이후 그동안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2기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출범 초기 재단은 조직운영과 사업추진 안정화에 힘을 기울이고,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기반 구축을 목표로 달려왔다.

운영 1기(2016~2017년)는 전북도 및 민간에서 운영하는 문화예술, 문화관광 사업을 이관 받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여러 제도를 정비하고, 재단의 역할과 기능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재단의 기능과 역할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 결과 빠른 시간에 관련 사업들을 정착시켰으며 2기 도약을 위한 운영발판을 마련했다고 자부하였다.

주요성과는, 재단운영의 조기 안정화와 전문성 확보를 위해 홍보팀 신설로 조직을 개선하였고, 특별전시관 둔벙 등 예술인과 도민의 공간을 조성하였다.

문화예술분야로는 도내 예술인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 예술인 특례보증’사업을 발굴하여 예술인 복지를 시작하였으며, 문화소외지역 문화예술활동 지원을 확대하여 도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보하는데 노력하였다.

또한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공모사업을 유치한 결과 12건, 966백만원의 성과를 올렸고, 도내․외 문화재단 및 유관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활발한 협력사업(14건)을 추진하였다.

문화관광분야는 전북을 대표하는 상설공연(새만금, 브랜드)이 654회, 6만여 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냈으며, 도내 공연콘텐츠를 발굴 육성하는 전북 거리극축제 ‘노상놀이’등을 통해 낮시간 상설공연을 선보였다.

여기에 관광기반구축을 위해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시킨 문화파출소(1개소)와 문화터미널(고창, 무주) 조성, 공간재창조사업(임실, 부안, 군산)으로 도내 잠재적 관광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발굴하였다.

각 기관과의 MOU 체결로 재단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문화예술 저변확대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지난해 7월에는 도내 광역 및 전주와 익산, 완주문화재단 등 기초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도내 유관기관 간 협력사업을 추진해 총14건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문화재단간 사업을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기관 지정지원사업 등 4건이 있으며, 유관기관 협력사업으로는 문화파출소 조성과 운영사업 등 10건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문화예술 지원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특히 지원사업 선정 심시의 불만해소를 위해 인터뷰나 발표 등을 확대 심사했으며,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의 경우 선택과 집중으로 나눠주기식 배분을 지양하는 데 노력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향유 문화나눔 사업을 통해 9만여명의 저소득층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

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의 경우 2016년에 장수, 순창 등 6개 시군에서 2017년엔 고창, 부안 등 7개 시군으로 확대했고, 소극장 지원사업도 2016년 4개소에서 2017년엔 6개소로 늘어나기도 했다.

다소 주춤하다고 지적을 받았던 관광분야는 문화를 기반으로 한 재단만의 고유한 문화관광사업을 진행했다.

새만금상설공연과 전북관광브랜드공연 등 전북상설공연 뿐 아니라 문화예술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문화향유 기회도 확대했다.

전북의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가 4개 시군에서 70회 공연이 됐고, 찾아가는 문화관광 선상공연은 고군산군도 2개 유람선에서 32회가 펼쳐져 3,600여명이 관람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밖에 무주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를 비롯해 6개 축제와 유관행사에 공연을 지원했고, 작년에는 남원춘향제 등을 찾아 공연예술과 함께하는 전북관관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전북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기념품 제작도 놓치지 않았다.

작년 전북관광기념품 100선 공모전을 개최해 25개 상품을 선정했고, 교통거점 관광기념품 홍보 전시부스를 설치해 보다 많은 판매가 이뤄지도록 했다.

여기에 지난해 말에는 전북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을 개관해 전북관광기념품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 구혜경 정책기획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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