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을 뚫어라" 눈과의 전쟁
"출근길을 뚫어라" 눈과의 전쟁
  • 이신우
  • 승인 2018.01.11 17: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경찰 직원 비상소집
새벽 4시부터 시내 곳곳
제설차량 투입-골목 눈치워
주요 교차로 시민불편 해소
올 겨울 들어 최고의 폭설과 한파속에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전주시와 경찰, 모범운전자, 교통봉사대,시민들이 눈길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았다. 전주시청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제설차량이 투입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치우고 특히 경찰은 바쁜 치안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출.퇴근 차량으로 뒤엉켜 혼잡한 주요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꼬리 물기를 차단하는 등 원할한 차량흐름을 위한 교통통제를 실시했다./전주시 제공
올 겨울 들어 최고의 폭설과 한파속에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전주시와 경찰, 모범운전자, 교통봉사대,시민들이 눈길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았다. 전주시청 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은 제설차량이 투입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은 치우고 특히 경찰은 바쁜 치안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출.퇴근 차량으로 뒤엉켜 혼잡한 주요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 꼬리 물기를 차단하는 등 원할한 차량흐름을 위한 교통통제를 실시했다./전주시 제공

올들어 최고의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면서 전주시와 경찰, 시민들이 안전사고 예방과 출퇴근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을 비롯한 전주시 전 직원과 완산경찰서와 덕진경찰서의 경찰 130여명, 시민 자원봉사자 110여명은 지난 10일 오후 4시부터 11일 오전 9시까지 전주시내 곳곳에서 집중 설해대책을 추진했다.

이들은 경기장 네거리와 명주골 네거리, 꽃밭정이 사거리 등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교차로 36곳에서 출근시간 시민 불편해소와 교통소통을 위한 교통통제에 나섰다.

이날 경찰은 출·퇴근 차량으로 뒤엉켜 혼잡한 주요교차로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의 꼬리 물기를 차단하는 등 원활한 차량흐름을 위한 교통통제를 실시했다.

또 시청 직원들과 모범운전자·온누리교통봉사대·가로수교통봉사대·해병전우회 등 4개 단체 자원봉사자 110명도 이날 오전 6시부터 3시간 동안 경찰과 함께 36개 주요교차로에서 제설모래를 살포했다.

시는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지난 9일부터 시민들의 눈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및 교통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설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김승수 시장을 비롯한 시청 전 직원들은 폭설과 도로결빙으로 인한 비상소집이 발령된 10일 오전 6시부터 시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설차량이 투입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을 치웠다.

시는 또 지난 10일 퇴근 무렵부터 필수인력을 제외한 전 직원을 동원해 늦은 저녁까지 이면도로 등에서 추가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올 들어 가장 낮은 기온까지 떨어진 11일에도 전 직원 비상 제설작업 소집을 발령하고 오전 6시부터 각 동별로 봉사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 등 시민들과 함께 눈을 치우고 경사로 등에 염화칼슘과 제설모래를 뿌렸다.

/이신우기자 lsw@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