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서는 월동 중인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 199호인 황새가 22일 사랑스런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500마리만 남아있다. /연합뉴스
강릉시내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에서는 월동 중인 환경부 멸종위기종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 199호인 황새가 22일 사랑스런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황새는 세계적으로 2천500마리만 남아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