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의 관리업체 변경으로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아 31일 해고조치될 뻔한 경비원이 면접 후 고용승계를 받아 일을 하고 있다. 업체는 기존의 34명의 경비원중 면접을 통해 24명을 관리원으로 고용했고 3개월의 수습기간을 정했다./김현표기자
전주시 평화동 한 아파트의 관리업체 변경으로 고용승계가 이뤄지지 않아 31일 해고조치될 뻔한 경비원이 면접 후 고용승계를 받아 일을 하고 있다. 업체는 기존의 34명의 경비원중 면접을 통해 24명을 관리원으로 고용했고 3개월의 수습기간을 정했다./김현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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