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무색 포토뉴스 입력 2018.02.05 18:56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입춘(立春)이 지났지만 매서운 추위가 계속된 5일 추위에 손님들의 발길이 끊긴 전주 남부시장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한 상인이 화톳불 옆에서 추위를 녹이고 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