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향 듬뿍 정성으로 빚어요" 포토뉴스 입력 2018.02.08 19:09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완주군 봉동읍에 새롭게 이전한 과즐 한과업체인 '미소공주' 유경애 대표와 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밀 수제 생강 과즐을 정성껏 만들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