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호남더비 닥공 골 사냥 나선다
전북현대 호남더비 닥공 골 사냥 나선다
  • 조석창
  • 승인 2018.04.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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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주서 전남과 맞붙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은 최근 기세를 모아 1위 수성에 나선다.

전북현대는 오는 14일 전남 드래곤즈를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77번 째 호남 더비를 치른다.

지난 11일 리그 1위였던 경남FC를 4대0으로 대파하고 시즌 첫 1위 자리에 오른 전북은 이번 경기에서도 화끈한 공격축구로 6연승과 함께 5경기 무실점에 도전한다.

현재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포함해 5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4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하며 절대 1강으로서 모습을 자리잡고 있다.

특히 최근 5경기에서 11득점으로 경기당 2.2골을 기록하며 닥공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경기에도 경남전에서 2골을 터뜨리며 상대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김신욱이 아드리아노와 짝을 이뤄 득점 사냥에 나선다.

중원은 경남전에서 올 시즌 첫 출전해 대승의 견인차 역할을 맡았던 임선영이 이재성, 이승기, 신형민과 함께 공수 밸런스를 조율한다.

또 수비는 최근 4경기 무실점을 이어가며 수비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박원재, 최보경, 김민재, 이용 포백 라인이 5경기 무실점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은 “팬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최근 원정 3연전을 모두 무실점으로 승리했다”며 “홈에서는 더욱 공격적인 축구를 펼쳐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 이번 전남전부터 유니폼 전면 광고를 ’VELOSTER'로 교체한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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