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대학원생, 중국 정부 '최우수 연구자' 선정
전북대 대학원생, 중국 정부 '최우수 연구자' 선정
  • 정병창
  • 승인 2018.04.1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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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대학원 갈준총(Gejuncong·기계설계공학과 박사과정) 학생이 연구 분야 우수성을 인정받아 중국 정부로부터 최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

중국 정부는 자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6만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연구 능력을 평가해 장학금을 6천 달러의 장학금을 주고 있다.

기계설계공학과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갈준총 학생은 나노 복합소재 및 대체 에너지 분야에서 최근 3년 동안 SCI 저널에 제1저자로 8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또한 10회의 국제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10일 갈준총 학생을 초청해 시상식을 갖고 상장과 연구 장학금을 전달했다.

갈준총 학생은 “전북대에서 공부하며 연구에 매진한 시간들을 중국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나노 복합소재 개발과 대체 에너지 분야 연구에 더욱 매진해 중국과 한국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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