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 광역교통망-조망 탁월
전용 59~84㎡ 323가구 분양

초역세권 아파트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가 전주에 입성한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가 오는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전북 전주시 우아동 3가 75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0층 4개동, 전용 59~84㎡ 총 323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KTX 전주역 바로 앞에 자리한 초역세권 아파트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서울역까지 1시간 40분대로 도착 가능한 것은 물론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가능한 최적의 광역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동전주IC, 백제대로, 동부대로 등이 가까워 차량을 이용한 교통여건도 편리하다.

또한 전주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첫 마중길’이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가 높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다양한 학군을 비롯해 초•중•고교가 모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도 가능하다.

또한 30층의 높이를 바탕으로 모든 각도에서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이밖에 전주시청, 홈플러스, 전북대병원 등 이미 구축된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특히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는 LG유플러스 홈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도입, 첨단기술이 적용됐다.

이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집 내부 사물들을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X전주역 클래시아 더 스카이’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3가 746-3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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