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구(구청장 김기평)는 지난 20일 ‘2018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들이’의 일환으로 초록별 지역아동센터(인후동)의 어린이와 자원봉사자 약40여명과 함께 문화체험 나들이에 나섰다.

‘행복한 나들이’는 홀로어르신, 지역아동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명소 나들이를 통해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활력을 드리고자 덕진구와 동현교회(인후동 소재)가 협력해 매월 실시하고 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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