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유인 김제시장 예비후보(더민주당)는 유통과 소비가 자체순환되면김제의 소상공인들이 살아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는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있는 문화관광형 재래시장 조성▶성산밀레니엄파크, 종교문화, 유적탐방코스, 관광상품화 ▶새만금 국제해양도시.

물류도시로의 주도적 역할수행 등으로단기적 소비유통 구조 혁신이 목표이다.

매년 4월 ,대통령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시농제’ 개최로 김제 쌀의 명성이 높아질수 있도록 노력하여 ▶김제지평선 브랜드쌀 가치향상과 생산비율확대 및 인증시스템 고도화 전략을 추구하고 ▶500개 청년 창업 농.

김제쌀 벤처기업 육성(년 1천만원지원) ▶최소 영농지원을 위한 농가수당 매월 균등지급 ▶첨단농업을 선도하는 종자생명산업 적극 육성 및 농기계 산업단지조성 ▶IC기술 활용, 스마트 팜 집적화 규모화지원(원예단지, 축사) 등으로 장기적인 쌀 기반 산업지원 계획이다.

  나유인 더민주당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가슴을 뛰게하는 것은 배움이며,이웃들의 정직한 친구로써 세상을 보는 눈이 전혀 다른 시장후보로 청렴 소탈한대한민국 어디에도 내놓을만한 시장이 되겠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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