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녕대군 묘역 개방 포토뉴스 입력 2018.04.26 19:3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 묘역이 18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양녕대군 이제 묘역' 1만5천281㎡를 시민 휴식·문화·교육 공간으로 27일부터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26일 양녕대군 묘역 모습.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 태종의 맏아들이자 세종의 큰형인 양녕대군 묘역이 18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양녕대군 이제 묘역' 1만5천281㎡를 시민 휴식·문화·교육 공간으로 27일부터 문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26일 양녕대군 묘역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