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김제시 당선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더불어 민주당 의 앞도적인 승리로 결과가 나오면서 김제지역 역시 민주당후보들이 대거 승리의깃발을 꽂았다.

6.13 지방선거 김제시 당선자 는 시장.도의원.시의원.비례대표 포함 민주당 11 석 평화당 6석으로 확정 집계되었다.

한편 전임시장 중도사퇴로 권한대행으로 진행되었던 시정업무가 박준배시장 당선인이 확정되면서 앞으로 탈력을 밭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지역 투표율이 69,0% 로 선관위 집계로 발표되면서 시장선거 역시 유효투표 50.100표 중 민주당 박준배후보가 66.7% 를 득표하면서 당선확정되었다.

평화당 정성주후보는 33.27% 를 득표했다.

▶도의원 1선거구 유효투표 26.743표. 더민주 황영석후보 50.7% 당선되었고 평화당 장덕상후보 49.3% 로 석패했다.

▶도의원 2선거구 유효투표 22.760표. 더민주 나인권후보 62.3% 로 당선확정하였으나 평화당 임영택후보 37.7% 아쉽게 석패하였다.

▶시의원 가선거구 유효투표 12.847표. 더민주 오상민후보 35.20% 당선. 평화당 김복남후보 12.38% 당선. 평화당 김영자후보 14.68% 당선. 

▶시의원 나선거구 유효투표 13.849표. 민주당 노규석후보 25.5% 당선. 민주당 온주연후보 16.6% 당선. 평화당 서백현후보 13.9% 당선.

▶시의원 다선거구 유효투표 6.393표. 민주당 유진우후보 41.6% 당선. 평화당 박두기후보 25.3% 당선.

▶시의원 라선거구 유효투표 6.598표. 민주당 정형철후보 22.5% 당선 . 평화당 이병철후보 22.4% 당선.

▶시의원 마선거구 유효투 9.818표. 민주당 김영자후보 32.7% 당선. 평화당 김주택후보 28.5% 당선 .

▶비레대표 이정자 고미정 당선.

/김제=류우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