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위용 드러낸 미륵사지석탑 포토뉴스 입력 2018.06.20 19:34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석탑인 전북 익산시 금마의 미륵사지 서쪽 석탑(국보 제11호)이 20년간 수리를 마치고 20일 설명회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