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포토뉴스 입력 2018.06.28 18:37 기자명 김현표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28일 전주시 팔달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이날 비는 오전에 그치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전북 내륙 일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김현표기자 김현표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 28일 전주시 팔달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고 있다. 이날 비는 오전에 그치며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전북 내륙 일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