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전북 일부지역에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1일 전주 백제로에서 한 시민이 쏟아지는 폭우에 웃옷으로 장맛비를 피하며 황급히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이원철기자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전북 일부지역에 호의주의보가 내려진 1일 전주 백제로에서 한 시민이 쏟아지는 폭우에 웃옷으로 장맛비를 피하며 황급히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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