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린 2일 전주천이 범람해 언더패스 구간 일부가 침수돼 빗물에 잠겨 있다./이원철기자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린 2일 전주천이 범람해 언더패스 구간 일부가 침수돼 빗물에 잠겨 있다./이원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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