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가 열린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 세번째)과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왼쪽 두번째)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년세대 귀농귀촌 창업, 귀농귀촌에 대한 저변 확대의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창업 상담관과 스마트농업 전시관, 지자체관 등이 운영된다./농촌진흥청 제공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가 열린 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전시장에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왼쪽 세번째)과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왼쪽 두번째)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년세대 귀농귀촌 창업, 귀농귀촌에 대한 저변 확대의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창업 상담관과 스마트농업 전시관, 지자체관 등이 운영된다./농촌진흥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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