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위에 둥둥 포토뉴스 입력 2018.07.15 16:52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5일 오전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방죽에서 사진작가들이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빅토리아 연잎 위에 앉은 아이들을 촬영하고 있다. 남미에서 자생하는 가시연꽃의 일종인 빅토리아 연꽃은 잎사귀가 쟁반같이 둥글고 큰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전남 강진군 군동면 남미륵사 경내 방죽에서 사진작가들이 수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빅토리아 연잎 위에 앉은 아이들을 촬영하고 있다. 남미에서 자생하는 가시연꽃의 일종인 빅토리아 연꽃은 잎사귀가 쟁반같이 둥글고 큰 것이 특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