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사업 기존 틀 깨고 '새만금식 모델' 필요"
"새만금사업 기존 틀 깨고 '새만금식 모델' 필요"
  • 김일현
  • 승인 2018.07.1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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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정책포럼서 주장

국회 3선의 중진인 이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익산갑)이 19일 국회에서 ‘새만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2019년 예산 및 제도개선 현안과제’ 2차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 의원은 이번 포럼에 앞서 지난 4월, 1차 포럼을 연 바 있다.

포럼에서 이 의원은 “새만금특별법 통과로 새만금개발공사라는 최소한의 실행 기구는 갖추게 됐지만 충분한 예산 투입과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새만금 조기 완공은 공염불에 불과할 것”이라고 지적한 뒤 새만금사업은 기존의 틀과 관례를 깨고 ‘새만금식 모델’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첫번째 발제자인 해양수산부 임현철 항만국장은 ‘새만금 신항만 개발에 있어서 선도적 재정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고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의 필요성 및 효율적 추진방안’을, 새만금개발청 배호열 투자전략국장이 ‘새만금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개선 추진 현황 및 그 필요성’에 대해 발제했다.

한편 이날 정책포럼에는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 그리고 전북 지역구 의원들 모두 공동주최로 참여했다.

새만금사업을 총괄하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 그리고 전북도 및 새만금개발청이 후원했다.

/서울=김일현기자 khe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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