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그늘밑 잠깐의 휴식 포토뉴스 입력 2018.07.24 20:04 수정 2018.07.25 17:07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4일 전주시 한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건물 그늘 아래에 쪼그려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건설현장 폭염과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24조(사업주의 보건조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마련돼 있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어 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김현표기자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24일 전주시 한 건설현장에서 노동자가 건물 그늘 아래에 쪼그려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건설현장 폭염과 관련해 산업안전보건법 24조(사업주의 보건조치),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이 마련돼 있으나 지켜지지 않고 있어 노동자들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김현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