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전북몫 찾기 가시적 성과"
"균형발전-전북몫 찾기 가시적 성과"
  • 박정미
  • 승인 2018.07.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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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사, '학이시습의날' 특강
삼락농정-탄소산업 등 사례
내발적 발전전략 도입 소개
자영업 위기등 과제로 꼽아
26일 학이시습(學而時習)의 날 행사가 열린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민선7기 도정비전과 목표'에 대한 특별강연을 마치고 청원들과 함께 민선7기 비전인 "아름다운 산하(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외치고 있다./전북도 제공
26일 학이시습(學而時習)의 날 행사가 열린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도지사가 '민선7기 도정비전과 목표'에 대한 특별강연을 마치고 청원들과 함께 민선7기 비전인 "아름다운 산하(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외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도청이 매달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특강인 ‘학이시습(學而時習)의 날’행사에 송하진 도지사가 강사로 나서 민선7기 포부와 지난 4년의 성과를 돌아봤다.

송 지사는 26일 오전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서 송 지사는 전주시장 재직기간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탄소산업, 아트폴리스 등의 성공사례를 토대로 전북도지사에 당선된 뒤 지난 6기를 관통하는 ‘내발적 발전전략’을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또 우리 안에 잠재된 역량을 키워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내발적 발전전략’으로 삼락농정, 탄소산업, 토탈관광 등을 본 궤도에 올렸고 대선 시기에는 지역균형발전의 또 다른 이름인 ‘전북 몫 찾기’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현대조선소 가동 중단, GM공장 폐쇄 등 지역경제를 위협하는 심각한 위기 요인을 반전의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민선7기 전라북도가 극복하고 성취해야 할 과제들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전북의 당면 과제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규모 도소매업, 숙박·음식점 등 자영업계의 위기 △저성장으로 인한 청년취업 위기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농촌지역 소멸위기 △각종 사고와 재난, 재해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민선7기 도정비전으로 ‘아름다운 山河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전북!’을 내세운 의미와 5대 도정목표, 16대 핵심전략 등에 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민선6기 비전인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에서 좀더 구체적으로 진화하고 발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는 것이다.

천혜의 산과 들, 강과 바다가 한데 어우러지고, 새로운 문명을 여는 새만금이 있기에 전북 대도약과 도민 행복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 힘차게 비상하는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송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가 갖춰야 할 제1의 미덕으로 ‘공심(公心)’을 꼽고 이를 바탕으로 한 ‘조감능력’과 ‘균형감각’이 올바른 정책결정능력을 향상시킨다”면서 “민선7기 4년 임기동안 모든 열정을 쏟는다는 자세로 전북의 발전을 위해 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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