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생태계 복원 위해 어린붕어 31만마리 방류
도, 생태계 복원 위해 어린붕어 31만마리 방류
  • 박정미
  • 승인 2018.07.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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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천-익산 구덕제 등

전북도가 어린붕어 31만마리를 무상 방류한다.

29일 전북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생태계 복원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31일부터 이틀간 토산어종인 어린 붕어 31만 마리를 7개 시·군의 하천 및 저수지에 방류한다.

방류되는 지역은 완주 봉동천과 장수 요천, 김제 능제, 고창 주진천, 임실 옥정호, 익산 구덕제 등이다.

방류하는 어린 붕어는 64일간 사육관리를 통해 4cm 이상까지 성장시킨 우량종자이다.

방류 후 3년 뒤에는 약 5억원 정도의 소득향상이 기대된다.

붕어는 숙취해소와 위장보호, 스트레스 해소, 설사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지역 농·어업인의 방류 희망 품종으로 인기가 높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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