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 태풍 피해대비 취약시설 1,100여 곳 안전점검
전기공, 태풍 피해대비 취약시설 1,100여 곳 안전점검
  • 이신우
  • 승인 2018.08.2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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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가 태풍 ‘솔릭’에 대비해 전직원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며 한반도 내륙을 지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갖고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공사는 태풍에 따른 재난 예방을 위해 본사를 비롯한 전국 60개 사업소에 상황대책반을 편성하고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 건축공사 현장과 양식장, 태양광 발전설비 등 취약시설 1,100여 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본사에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긴밀히 연계, 태풍 피해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면서 응급 복구 지원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의 우려가 큰 빗물펌프장 1,500여 개소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사업소 내 담당자를 지정하고 필요시 현장에 대기시켜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공사의 이번 비상근무는 태풍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되며 일반 주택이나 가정에서 일어난 전기고장이나 정전사고 신고는 공사 콜센터(1588-7500번)로 전화하면 ‘전기안전 119 긴급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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