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성 입증 해외 진출 발판 마련
우수성 입증 해외 진출 발판 마련
  • 정병창
  • 승인 2018.08.2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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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2018년 상반기 세계작업치료사연맹(WFOT) 교육과정 인증과 동시에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에서 인증하는 최우수 교육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처럼 국·내외 작업치료관련, 교육인증을 동시에 받은 것은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초다.

두 교육인증은 교원의 자질과 교육과정뿐만 학교시설과 학생 복지, 교육성과까지 교육 관련 전 부문을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평가한다.

전주대는 두 교육인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며 작업치료 교육의 높은 수준을 재입증했다.

게다가 인증심사평가원에서는 전주대 작업치료학과가 진행하는 선후배 그룹스터디, 캡스톤디자인, 임상사례 현장실습 등 비교과 활동프로그램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치료사로서 필요한 실무능력, 인성,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사례로 부각됐다.

이로써 전주대 작업치료학과는 향후 7년간 교육인증이 유지되며 2025년에 재인증을 받게 된다.

전주대는 지난 2010년 작업치료학과를 개설해 다양한 의료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다양한 학술모임 및 임상현장 실습을 지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졸업생은 대학병원, 장애인 복지관 및 재활소, 의료기기센터, 교육 및 연구분야 등에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전주대는 이번 WFOT로 인증으로 해외까지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전주대 유인규 교수(작업치료학과 학과장) “세계작업치료사연맹 및 한국작업치료교육평가원 교육인증절차는 전주대 작업치료학과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음을 재확인하는 과정이었으며 이를 계기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학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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