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가입자 5천만명 돌파 포토뉴스 입력 2018.08.26 17:26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마트폰 가입자(7월말 기준)가 5천만명을 돌파, 사실상 국민 1인당 1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폭이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통신업계와 정보통신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이동전화 시장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약 5천11만 명으로 전월보다 16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휴대전화 판매 매장.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폰 가입자(7월말 기준)가 5천만명을 돌파, 사실상 국민 1인당 1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 폭이 1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증가세가 둔화하고 있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통신업계와 정보통신진흥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이동전화 시장의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약 5천11만 명으로 전월보다 16만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한 휴대전화 판매 매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