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지역주민 대상 인문학 대중화 강의 추진
전주대, 지역주민 대상 인문학 대중화 강의 추진
  • 정병창
  • 승인 2018.09.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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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소장 변주승)와 HK+(인문한국플러스)「온다라 지역인문학센터」(센터장 백진우)에서는「다가가는 인문학, 함께하는 인문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9월부터 인문학 체험과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와 친숙함이라는 취지에 따라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12월까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강의와 체험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평소 인문학을 가까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계층과 지역을 대상으로 한 <가온 인문강좌>,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라온학교>, <공.감.대>와 국내에 정착한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가족의 만남과 나눔이라는 뜻의 다.만.나, 어서와 향교는 처음이지?, 다문화 가정을 위한 힐링캠프,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나의 삶, 나의 이야기’ 등의 강좌가 있으며 전주대 및 도내 관련기관 곳곳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다라 인문 아카데미’, ‘온다라 인문 플라자’는 10월 10일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유교문화와 역사에 대한 다양한 강좌를 전주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인문학센터는 도내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주말향교스테이’ 프로그램 참여 학생을 9월 1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행사는 9월14일부터 9월16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예절교육, 백자문교육, 비빔밥 만들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지역인문학센터에서 운영하는 모든 강의와 체험은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또는 자세한 사항은 전주대 HK+ 지역인문학센터(063-220-3201~2)로 문의하면 된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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