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협회회장 포토뉴스 입력 2018.09.10 20:0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생활체육의 올림픽으로 꼽히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전북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가 10일(현지시간) 국제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는 카이 홀름 회장과 옌스홀름 IMGA 사장 겸 사무총장에게 전라북도가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최적지임을 피력하고 합죽선 선물을 건네며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체육의 올림픽으로 꼽히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전북유치를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가 10일(현지시간) 국제마스터스 대회를 관장하는 카이 홀름 회장과 옌스홀름 IMGA 사장 겸 사무총장에게 전라북도가 2022년 아·태 마스터스 대회의 최적지임을 피력하고 합죽선 선물을 건네며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있다./전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