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인후3동(동장 송문석)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황승일)는 추석을 맞아 18일 홀로 어르신 등 관내 어르신 5분을 모시고 이․미용봉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3월부터 꾸준히 이어온 인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이․미용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서 이발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청결유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낙현기자
인후3동 새마을협의회, 추석맞이 이미용 봉사
- 사회일반
- 입력 2018.09.18 17:00
- 수정 2018.09.1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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