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계란 안전관리 강화 '현대화 유통시설 설치'
도, 계란 안전관리 강화 '현대화 유통시설 설치'
  • 박정미
  • 승인 2018.10.1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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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김제-완주 축산협동조합
농식품부 공모사업 지원 선정

전북도가 농식품부 공모사업으로 계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규모화와 현대화된 유통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도는 최근 '2019년 계란 유통센터 지원 사업'에 전주· 김제· 완주 축산업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2년동안 국비 18억 원을 포함해 총 60억 원이 투자되며 계란의 선별 포장과 콜드체인시스템이 가능한 시설과 공판장을 설치하고, 일일 100 만개를 처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가 계열화 유도로 브랜드 육성과 공동마케팅, 공판장 역할을 통한 공정거래가격 형성 등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계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살모넬라, 잔류물질 등 위생, 안전검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전북의 산란계 농가는 2분기 현재 134호 382만 수가 일일 280 만개의 달걀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대형 유통센터가 없어 대부분 농장주 또는 계란수집업자가 시,군에 식용란 수집판매업 영업신고를 하고 소규모로 유통하고 있다.

/박정미기자 j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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