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의 날인 16일 청계광장 인근에 대형 우유와 빵 모형이 설치돼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설치한 것으로 18일까지 나눔의 의미인 '나눠유(乳)' 등을 선착순 300명에게 나눠주고 굶주린 아동들을 알리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세계식량의 날인 16일 청계광장 인근에 대형 우유와 빵 모형이 설치돼 있다.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이 설치한 것으로 18일까지 나눔의 의미인 '나눠유(乳)' 등을 선착순 300명에게 나눠주고 굶주린 아동들을 알리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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