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보호수종으로 지정된 전주시 삼천동 곰솔나무 인근도로에 1년째 소형 트레일러가 녹슨채 방치되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당국은 도로상 적치물은 경찰소관이라며 핑퐁만 치고있어 '정신못차리는 한심한 행정이다'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보호수종으로 지정된 전주시 삼천동 곰솔나무 인근도로에 1년째 소형 트레일러가 녹슨채 방치되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당국은 도로상 적치물은 경찰소관이라며 핑퐁만 치고있어 '정신못차리는 한심한 행정이다'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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