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째 방치된 소형 트레일러 포토뉴스 입력 2018.10.22 20:43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천연기념물 보호수종으로 지정된 전주시 삼천동 곰솔나무 인근도로에 1년째 소형 트레일러가 녹슨채 방치되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당국은 도로상 적치물은 경찰소관이라며 핑퐁만 치고있어 '정신못차리는 한심한 행정이다'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연기념물 보호수종으로 지정된 전주시 삼천동 곰솔나무 인근도로에 1년째 소형 트레일러가 녹슨채 방치되어 있어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그런데도 당국은 도로상 적치물은 경찰소관이라며 핑퐁만 치고있어 '정신못차리는 한심한 행정이다'라는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