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를 인수한 ㈜자광의 전은수 대표가 지난 5일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670지구 2018-2019년도 재전 협의회’에 외부강사로 초빙돼 ‘전주143익스트림타워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기여하고 봉사를 넓혀 나갈 수 있는 동반성장 계기로 만들자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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