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년키움식당 6번째 메뉴는 ‘집밥’
완주군, 청년키움식당 6번째 메뉴는 ‘집밥’
  • 박태요
  • 승인 2018.11.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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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외식창업의 꿈을 키우는 공간인 완주군 청년키움식당에 6차 참가팀이 운영을 시작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11월 한달간 청년키움식당을 책임질 6차 참가팀은 2명의 청년이 꾸려가고 있는 청년반상팀이다.

청년반상팀의 주메뉴는 청년반상, 소불고기반상, 육개장반상으로 패스트푸드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로컬푸드 식재료를 이용한 집밥을 제공해 소비자들의 건강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이들은 외식창업의 실패를 겪어본 청년들로, 영업에 앞서 외식업 전문가들에게 메뉴개발과 식당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아 이번 사업에 뛰어들었다.

또한 이번 청년키움식당 운영이 종료되면 전수받은 노하우를 토대로 창업에 다시 도전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당초 목적대로 청년키움식당에서 청년에게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을 통해 창업 전에 느끼는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어 외식산업 분야에 성공할 수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청년키움식당에는 총 5차 참가팀(25명)이 수료했으며, 1차 참가팀은 협동조합을 구성해 지난 6일 모교인 우석대학교 내에 우스키친을 오픈했으며, 현재까지 총 5명이 취창업 중으로 안정적인 스타트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완주=박태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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