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은 ‘위험기반(RBA) 자금세탁방지 위험평가시스템’ 구축 완료 보고회를 지난달 2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RBA(Risk Based Approach:위험기반접근법)란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행위의 위험도에 따라 부문별한 관리수준을 차등화하는 전사 위험평가체계(위험도가 높은 분야에는 강화된 조치, 위험도가 낮은 분야에는 간소화된 조치를 적용하는 접근법)로 자금세탁방지업무에서 선진화된 금융기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남경 상호금융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상호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해 글로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체계와 강력한 내부통제 기반 구축을 핵심과제로 개발한 RBA시스템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 및 결과,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농협상호금융은 이번 RBA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축협 자금세탁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해 실질적인 자금세탁위험 발생을 감소할 수 있게 됐으며 감독기관의 관리‧검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위험관리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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