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효천지구 학생들 학교 다니기 편해진다
만성-효천지구 학생들 학교 다니기 편해진다
  • 조석창
  • 승인 2018.12.12 16: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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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청-아파트 시행사 협약
양현초-만성중 등 통학차량 운행

전주 만성, 효천지구 학생들의 통학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곳은 아파트 입주와 신설학교 개교 시기기 맞지 않아 일찍부터 학생들 통학불편이 예고돼 왔다.

실제 이곳엔 가칭 양현초와 만성중이 들어설 예정이지만 양현초는 2019년 3월, 만성중은 2020년 3월 개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입주 자녀들은 인근 타학교로 분산배치되는 상황을 맞게 됐다.

개교 전까지 초등생은 인근 전주홍산초, 중학생은 4학군 내 중학교로 가게 돼 원거리 통학에 대한 불편이 예상돼 왔다.

이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만성지구 공동주택 개발시행사인 골드클래스, 제일건설, 중흥토건,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티건설, 전북개발공사와 협의해 통학차량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효천지구도 개발시행사인 우미건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각각 통합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전주교육지원청은 통학차량 전반에 관한 사항을 운영 관리하게 된다.

만성, 효청지구 공동주택 개발시행사는 통학차량 운영을 위한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송천동 에코시티 개발시행사들과 초중생 통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추가로 체결됨에 따라 전주개발지구 학교설립 지연에 따른 초중학생 통학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석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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