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삼천3동(동장 임양근) 새마을부녀회는 12일 오전8시부터 4시간 동안 회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계층에 전달할 팥죽을 만들어 후원품과 함께 전달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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