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24일 성탄절을 맞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독거노인 원스톱센터에 송민영 회장 라면 10박스, 심은순 회원 카페트10점, 박성녀 회원 고급양말 100결레 등 회원들이 정성껏 십시일반 모은 각종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년말 소외계층 위해 위문품 전달 봉사
- 사람들
- 입력 2018.12.25 13:27
- 수정 2018.12.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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