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 부지활용 해법은 포토뉴스 입력 2018.12.26 20:31 기자명 이원철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올해 핫 이슈로 떠오른 전주 대한방직 부지개발과 관련해 전주시와 (주)자광의 부지 활용방안 문제가 장기화되면서 새 국면을 맞고 있다./이원철기자 이원철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