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가업 이어온 군산 '밥강도' 눈길
3대째 가업 이어온 군산 '밥강도' 눈길
  • 류용
  • 승인 2019.01.03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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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과 자연산 수산물만 취급하며 3대째 가업을 이어온 군산시 해망동 소재 밥강도수산물 마켓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밥강도(대표 김규호)는 지난 1940년 할아버지 故 김주성씨가 수산업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1977년 아버지 김경선씨가 뒤를 이어 수산업에 뛰어들었다.

이어 2008년 어머니 이정자씨가 어울림 수산물 직매장을 운영하며 수산물과 건어물, 간장게장, 양념게장 제조 및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2013년에 아들 김규호씨가 밥강도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한 후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인터넷 판매를 시작했다.

밥강도 수산물 마켓에는 박대, 도미, 조기, 우럭, 해삼, 새우 등의 생선류와 젓갈류, 조개류, 건어물(김, 멸치 등) 등을 취급하고 있다.

또한 특대 대하와 밥반찬, 술안주, 박대+조기, 모듬 생선 등의 선물세트로 구비돼 있으며,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최상품의 꽃게를 사용해 밥강도 만의 비법으로 만든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한번 맛을 보면 그 매력에 빠져들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시민 최명수씨는 “지인의 소개로 밥강도 수산물 마켓을 방문했는데 위생청결을 물론이고, 다양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맛도 너무 좋다”고 말했다.

도성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밥강도 수산물 로컬 직매장을 점검했는데 전 직원들이 위생에 만전을 기해 수산물 가공포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칭찬해 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춘희 전주지원 수산물명예감시원은 “밥강도 수산물 로컬직매장은 다양한 수산물 가공포장은 물론 젓갈류, 밥 반찬세트 박대세트 등 모든 생선 선물세트까지 원산지 표시를 모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수산물 유통가공과 소비촉진을 위한 행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규호 대표는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면서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밥도둑을 뛰어넘는 밥강도 만의 최고의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품 문의 및 주문=☎063)461-3600

/군산=류용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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