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3일 완주군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 째주 목요일마다 지속적으로 목욕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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