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3일 완주군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 째주 목요일마다 지속적으로 목욕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 장애우들 목욕봉사
- 사람들
- 입력 2019.01.03 15:24
- 수정 2019.01.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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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3일 완주군에 소재한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소양무지개가족에서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 째주 목요일마다 지속적으로 목욕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