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지난 29일 직원 30여명이 설명절 을 맞이하여 김제시 검산동 에 위치한 한우리노인요양원외 3개소를 찾아 불우시설 및 노인 등에게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을 보낼 수 있게 9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 고 밝혔다.   

동진지사 관계자 는 “2019년에도 지역사회봉사활동을 통해 김제시 관내 불우시설 및 독거노인 등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시는 분을 찾아서 의료봉사 등 나눔 실천을 통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제=류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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