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회장 송민영)은 7일 완주 소양면에 소재한 무지개가족을 찾아 중증 장애우들을 위한 목욕봉사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이 몸소 실천하는 장애우 목욕봉사는 국제로타리가 추구하고 있는 ‘초아의 봉사’ 정신의 한 부분으로 2010년부터 회원들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정병창기자 woojuchang@
전주해바라기로타리클럽, 중증 장애우 목욕봉사
- 사람들
- 입력 2019.03.07 15:26
- 수정 2019.03.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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