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본부장 이호경)는 27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2019년 공공구매 전시상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장 등 주요 도내 인사와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전북개발공사 및 여성•사회적•장애인기업 등 50개 업체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기업 홍보와 1:1 구매 밀착상담을 통해 중소기업제품 판로 지원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사무용가구, 디자인제품, LED조명등 도로공사의 수요가 예상되는 제품 위주로 신청을 받아 상담을 진행했으며, 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여기업의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지역제품 우선구매가 상생의 첫걸음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라북도·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상생하는 동행자 역할을 수행하고 도내 유관기관과 상호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호경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기관 구매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상생 협력하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우기자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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