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수소산업, 가속도 붙는다
전북 수소산업, 가속도 붙는다
  • 전북중앙
  • 승인 2019.04.2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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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상용차 산업, 전주-완주 수소 시범도시 등 수소경제를 기반으로 한 전북의 수소산업이 총리의 방문으로 한층 가속도가 붙을지 주목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25일 전북 완주군 소재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와 현대자동차 완주공장 등 완주군 수소경제의 현장을 방문하고 민·관기관은 물론 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리실 최창원 경제조정실장과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 국토교통부 김정렬 2차관 등 정부 부처와 국회 안호영 의원, 도지사, 전주시장, 완주군수가 참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수소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연구기관에서는 현대차 문정훈 전주공장장, 한솔케미칼 허지행 전주공장장, 일진복합소재 김기현 대표, 가온셀 장성용 대표,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혁신센터 이홍기 센터장, 전북테크노파크 김영권 단장 등이 참석해 수소산업을 선도적으로 일궈나가는데 있어 경제여건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총리는 간담회에서 이홍기 우석대 수소연료전지 지역혁신센터장으로부터 완주군 수소경제 현황을 청취하고 완주군과 전주시가 공동의 수소산업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준비상황 등을 자세히 묻는 등 수소산업육성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수소버스를 타고 현대차 공장의 수소 연관 생산품을 시찰하며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등 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이 총리의 이번 방문은 전북연구개발특구와 연료전지 핵심기술연구센터를 포함, 7개 R&D 연구기관, 현대차 공장과 수소 부품기업 중심의 수소상용차 생산체제, 수소생산기지 기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완주군 수소경제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해석된다.

이번 총리방문으로 하반기 국토교통부의 수소시범도시 공모에 완주-전주가 선정되는데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총리의 전북 방문은 도의 수소상용차 산업 육성 등 전북의 소수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할 수 있다.

정부의 수소경제 비전에 맞춰 미래 성장 동력을 착실히 진행해 가고 있는 전북이다.

이번 정부의 기대와 평가를 기회삼아 더 한층 소수경제를 성장시킬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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