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26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정부 주최로 처음으로 열리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하진 도지사, 정동영, 유성엽, 박주선 국회의원, 이형규 동학기념재단 이사장, 최효섭 유족회 이사장,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올해 2월 26일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정부 주최로 처음으로 열리는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송하진 도지사, 정동영, 유성엽, 박주선 국회의원, 이형규 동학기념재단 이사장, 최효섭 유족회 이사장, 동학농민혁명 유족, 천도교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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