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내에서 사라질 뻔한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비자란' 복원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자란은 오래된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초과 식물로, 국내에서는 제주지역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자생한다. /연합뉴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국내에서 사라질 뻔한 멸종위기 희귀식물인 '비자란' 복원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자란은 오래된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초과 식물로, 국내에서는 제주지역에서 매우 제한적으로 자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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