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28일과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 발표했다. 미 재무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주요 교역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평가 기준 3개 요소 가운데 한국은 1개에만 해당하며, 다음 보고서 발표 시점에도 현 상황을 유지하면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사진은 2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모습. /연합뉴스
미국 재무부는 28일과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9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 발표했다. 미 재무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주요 교역국의 거시정책 및 환율정책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평가 기준 3개 요소 가운데 한국은 1개에만 해당하며, 다음 보고서 발표 시점에도 현 상황을 유지하면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사진은 29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