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폭력 노출 심각··· 우리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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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진
  • 승인 2019.07.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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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미장관 전주서 간담회 가져

제13회 무주군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가 지난 23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단체 및 회원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키워 자립기반을 구축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소통하고 화합하는 법”을 주제로 한 두빛나래 신장철 대표의 특강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한마음행사(체육경기, 장기자랑) 등이 진행돼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 황의탁 도의원을 비롯한 생활개선회(회장 강신정), 농촌지도자회(회장 임용식), 4-H본부(회장 최왕진), 청년농업인 4-H본부(회장 최주영)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생활개선회 김순득 적상면지회장(58세)과 청년농업인 4-H회 김선우 남부회장, 4-H본부 김춘영 무풍지회 부회장, 농촌지도자회 오갑석 설천지회 총무가 농업인 학습단체와 무주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무주군수 표창을 받았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의 목표는 돈 버는 농업을 하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서 얻은 힘으로 열심히 농사짓고 아이디어도 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에서는 농사짓는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또 농업인으로서 여러분의 삶이 얼마나 멋지고 값진지를 실감시켜드리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석자들은 △무주환경 보호와 안전 먹거리 제공, 소득농업에 앞장설 것과 △변화하는 기후와 환경에 대응하고 무주지역에 알맞은 소득 작목을 발굴할 것, △ 품목별 지식정보화와 농업경영능력 선도, 후계 영농세대 육성 등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것,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무주홍보에 앞장설 것 등의 내용을 담은 결의문도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생활개선회 강신정 회장은 “항상 깨어 고민하고 실행해 옮기는 우리가 있어 무주농업이 발전하는 것이라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무주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핵심 주체로서 특성화, 차별화, 전문화된 무주농업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무주=장영진기자 jyj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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