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벼베기 수확의 기쁨 포토뉴스 입력 2019.08.26 18:59 기자명 미디어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국 대표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의 첫 벼 베기가 26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김정배씨 논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월 22일 2㏊ 논에서 모내기를 한 뒤 129일 만에 이날 벼를 수확했다. /연합뉴스 미디어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대표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의 첫 벼 베기가 26일 강원 철원군 철원읍 대마리 김정배씨 논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씨는 지난 4월 22일 2㏊ 논에서 모내기를 한 뒤 129일 만에 이날 벼를 수확했다. /연합뉴스